오늘은 책장 정리를 했다. 갑자기 땡겨서!
때문에 그만큼 시간을 뺏겨서 할 일을 못했지만… 참 다행스럽게도 오늘 마감 못하면 죽을 일은 없었고, 똑같이 시간 낭비한대도 누워서 쇼츠만 보는 것보단 나으니까 그만큼은 칭찬칭찬.
하루하루 일과를 기록하고 돌아보니 내가 하루를 어떻게 보냈고 딴짓은 얼마나 했는지가 구체적으로 보이니 반성과 함께 어떤 부분에서 보완해야 좋을지 알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내일은 이걸, 다음에는 이 부분을. 이런 식으로 하나씩 고쳐나가는 과정이 나를 프로그래밍하는 것 같아서 재미있다. ‘정말 이대로 실천하면 고쳐질 수 있을까?‘라는 호기심에 실천하게 되는 것도 좋고. 물론 실천하지 못하기도 하지만… 그럼 또 다음날이 있으니까! 오늘이야말로! 라는 마음가짐으로 해보고 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발전하고 뿌듯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