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_with
Main
Diary
Review
Memo
Private
bookmark
etc
Calendar
schedule
pic
password
로그인
how_to_reg
회원가입
X
1
2
맨끝
★★★★★
아니모
10-27
#영화
#애니
#게임
#소설
2024.10.27~
영화나 애니, 게임 등 작품 감상 일시+리뷰 기록용
당연히 스포 있음!!!
예전부터 이런 게시판 가지고 싶었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햄볶닿♥
지금까지 본 영화들의 별점은 왓챠피디아에서 >
LINK
아니모
03-25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감상완료
아니모
03-25
#영화
기생충
감상완료
봉준호
메멘토
감상 중
아니모
02-19
ㅇ
아니모
02-18
프라이멀 피어
감상완료
ㅇ
아니모
02-06
#영화
그을린 사랑
감상완료
드니 빌뇌브
니큐님이랑 봄!!! 영화가 충격 반전이 있다고 들고 오셔서 기대하며 봤다.
근데 와. 머리가 띵.............. 영화의 시작부터 후반까지 계속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가득했는데 끝에서는 사랑과 용서를 이야기해서........ 마음이 너무 심란했다. 그 충격 반전이라는 것도 진짜로 너무 충격이었고. 너무 반전이었고. 이 길고 지루한 영화를 끝까지 버틴 자만이 맞이할 수 있는 원기옥이었다..........
프랑스 영화는 다 이런 걸까? 선입견이 생겨버렸을지도
원래는 2점을 줄 생각했는데 반전의 충격이 커서 3점이 되었다. 왜 사람들이 결말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건지 이해했다. 내게 있어선 결말 빼고는 크게 인상적이지 않은 영화였던 듯. 근데 원작 소설은 명작이래!!! 궁금해졌다. 아마도 안 보겠지만... 보게 된다면 여기에 타래로 적고 싶음!
아니모
02-06
#영화
이터널 선샤인
감상완료
미셸 공드리
니큐님이랑 봄! (어제!)
내가 인상깊게 봤던 영화라 니큐님께도 보여드리고 싶었당.
영화의 전개도 흥미진진하지만 이 영화가 선사하는 메시지가 너무 좋아서... 인간관계로 힘든 시기에 봤던 영화라 그런지 뜻깊은 영화로 남은 것 같다. 그땐 한참 오열했었는데.
지금 와서는 빛바랜 관계이기에 시작은 사랑이었다는 걸 곧잘 잊게 되는 것 같다. 빛이 바랬다는 말은 곧 빛났었다는 말이기도 한데 말이다. 인간의 감정은 유동적이고, 인간의 관계는 유한하다. 그래서 더 사랑하고 있는 순간이 소중한 것 같다. 그런 걸 새삼 깨닫게 만들어주는 영화였다.
힘들 때 보면 큰 위안을 주는 영화.
아니모
02-05
#영화
올드보이
감상완료
박찬욱
니큐님이랑 봄!
이거 진짜
이 영화 너무
진짜 너무 큰 근친 패티시 영화임
박찬욱미친놈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니큐님이 보여줬던 리뷰 >
LINK
아니모
01-09
#영화
파이트 클럽
감상완료
데이비드 핀처
영비님이랑 같이 봄!
마지막 반전이 엄청났다. 그리고 영화 전반에 분노와 답답함이 그득그득 쌓여있다는 느낌...?!
영화 보는 내내 그래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지? 싶었는데....... 마지막에서 빵 터트려주는 느낌.
흥미진진하고 꽤괜이었음!
아니모
12-26
#드라마
굿 플레이스
감상 중
마이클 슈어
시즌1
쑤님 추천 드라마! 스파이가 된 남자를 재밌게 봤는데 같은 감독이라 해서 바로 봐봤다.
전부터 되게 유명한 작품이라 관심은 잇었는데 눈물 쏙 뽑는 드라마라는 평을 많이 봐서 마음의 준비가 필요했음... 근데 웬 걸? 아직까지는? 생각보다 별로 눈물 나는 이야기는 아니었다!
그리고 내용이 생각보다 더 신선하고 짜임새 있었다. 캐릭터들도 개성있으면서 입체적이라 인상깊었고, 인물간의 갈등으로 이리저리 엮이며 전개되는 스토리가 좋았음!
게다가 이건 마지막화 반전이 대박이라 시즌2로 바로 넘어가지 않을 수 없었다.....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하다!!!
시즌2 감상 중
아니모
12-26
#드라마
스파이가 된 남자
완결
쑤님 추천으로 쑤님과 본 드라마!
처음에는 드라마라 해서 살짝 부담스럽게 느껴졌었는데 한 편에 20분, 8편밖에 없다 하니 오호?하고 바로 후다닥 보게 됨 ㅎ
아니모
12-25
#영화
#애니
로봇 드림
완결
파블로 베르헤르
크리스마스에 부산팟과 디코파티하면서 봤던 영화~~~
내 취향일 것 같다, 재미있게 볼 것 같다는 평을 들어서 기대하고 봤는데... 하 끝에서 박박 오열함
아니모
12-15
#영화
위키드
미완결
존 M. 추
정확히는 12월 14일 저녁에 친구들과 터미널 CGV에서 봤다! 3시간짜리라 끝나고 집에 왔더니 어느덧 자정이 넘고......... 잠들기 전에 부랴부랴 올려둠.
아니모
12-04
#영화
서울의 봄
감상완료
김성수
오늘로부터 하루 전날인 12월 3일 밤, 윤석열이 계엄령 선포를 했다. 사태는 빠르게 진압되었지만 지금 이 순간까지도 세상은 여간 난리통이 아니다. 그러던 중 독재, 계엄, 민주화 운동 관련 키워드의 영화들이 정리된 글을 보았는데 그중 서울의 봄이라는 영화가 한동안 참 많이 거론되었으나 보진 않았던 게 생각나 이참에 한번 보게 되었다.
아니모
11-15
#영화
애프터 양
감상완료
코고나다
이것도 니큐님과 함께! 이걸로 벌써 9번째 같이 본 영화인듯!
니큐님이 전에 이걸 보고 감명받아서 아즈슈로 안드로이드 썰을 푼 적 있는데, 영화의 메시지나 감성을 자세히 알고 싶어서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이번에 말이 나와 같이 보게 되었다.
1
2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search